파리바게뜨, 치즈와 단팥이 만났다…치즈단팥 코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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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파리바게뜨가 프랑스와 한국의 입맛을 동시에 잡은 한류빵, '코팡'의 신제품 ‘치즈단팥 코팡’을 14일 출시했다. 치즈단팥 코팡은 ‘단팥크림 코팡’과 ‘밤크림 코팡’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코팡 시리즈 제품으로 버터, 달걀을 함께 넣어 반죽해 부드럽고 고소한 프랑스 빵 브리오슈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단팥이 듬뿍 들어가 절묘한 맛의 조화를 이룬다. 특히, ‘치즈단팥 코팡’에는 생크림을 발효시켜 상큼함이 일품인 크림치즈가 들어가 여름에 즐기기에 좋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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