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운정 센트럴푸르지오' 수분양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센트럴푸르지오 수분양자의 새마을금고 채무(1980억원)에 대해 23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8.39%이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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