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제작진 “리우올림픽 참여 확정된 바 없다””

'마이리틀 텔레비전' / 사진=MBC제공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마리텔'이 리우 올림픽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한 매체를 통해 전해진 가운데 MBC가 입장을 밝혔다.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관계자는 "'마리텔'이 리우 올림픽에 가는 것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마리텔'이 MBC 예능프로그램 대표로 8월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참여를 결정하고 이미 올림픽 출입 ID카드까지 발급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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