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최대환 비서실장
양 의장은 최대환 비서실장에 대해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사이로 따뜻한 배려심과 포용력을 가졌으며 특히 정책개발 능력과 서울시의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해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강조했다.또 “서울시의회 의원들 모두를 충실히 보좌해 생산적인 시의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 비서실장 약력 ▲세종대학교 졸업 ▲전대협 5기 노학연대 사업국장 ▲한국투명성기구 정책위원 ▲서울시의회 비서관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