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용공여와 리스크관리 실무’ 과정의 교육생을 8월2일까지 모집하고 8월30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신용공여와 리스크관리 실무’ 과정은 기업신용공여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업계 실무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신용공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를 습득할 수 있는 단기 교육이다.동 교육과정은 신용공여 개념, 관련 업무, 규정 및 법규 등 신용공여 관련 실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은 대출 계약서 등 각종 서류작성 방법 및 실습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교육기간은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총 3일간 13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 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