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SK이노베이션이 11일 자회사 SK종합화학의 중국 상하이 세코 지분 인수설과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중국기업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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