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수원발 KTX직결사업
운행 횟수도 현재 1일 8회(상ㆍ하행)에서 34회로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정부 추경에 설계비를 반영해 2017년 10월 조기착공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기재부에 지속 요청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역사는 광명역, 수원역, 행신역 3곳이다. 올 연말에는 수도권KTX(수서~평택)가 개통되면 동탄역, 지제역이 추가된다. 여기에 3500억원이 투입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3.5km)이 병행 추진되면 안산 초지역, 화성 어천역 2곳에 KTX역이 추가로 생긴다. 서상교 도 철도국장은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전 국토의 반나절 생활권 제공을 위해 시급한 사업"이라며 "2017년 조기 착공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등과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예타 진행 중인 GTX C(의정부~금정)노선과 병행해 의정부까지 KTX를 연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