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알파칩스의 최대주주 프리미어바이오가 바이오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8일 오전 9시31분 현재 압파칩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미어바이오는 알파칩스가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칩 사업에 시작 한다고 전일 밝혔다. 바이오칩 사업은 반도체 개발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융합기술 중 하나다. 프리미어바이오는 차세대 필러와 천연물 원료의약품 등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프리미어바이오는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회사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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