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현대상선은 다음 달 15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동관 1층 강당에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차등 감자의 건 등을 다루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연다고 30일 공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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