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대한항공이 채무 1593억원을 보증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B777-200F 도입 관련해 선급금 차입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의 채권자 PK에어프랑스에 대한 것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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