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상하이(MWCS)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 2016(Asia Mobile Awards 2016)’에서 쟁쟁한 사업자들을 제치고 ‘지니(genie)’가 ‘최고의 모바일 음악 앱’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윤전 KT 고객분석실장 상무(가운데), 조성수 KT 뮤직 부사장(오른쪽)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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