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 학운동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민복지위원, 주민자치위원, 착한가게 대표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선풍기 전달 및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게는 이가네한우방, 청심병원 등 13곳으로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사진제공=광주시 동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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