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는 27일 동구장애인복지관에서 ‘마을을 날다, 드론’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드론촬영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은 11월까지 추진되며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의 기회 제공은 물론 가상현실(VR)촬영기법의 기술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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