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3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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