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55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4.12% 수준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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