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휴양캠프장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9월 말까지 안전지식·안전행동 등 실습 위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는 21일부터 8월 말까지 청소년수련원, 휴양캠프장 등 일원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안전체험교실은 휴양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 안전생활 습관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된다.대형 스크린을 통한 소방안전교육 후 119이동안전체험차량에 승차해 지진 체험, 연기 탈출 체험, 비상문 개방 체험 등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자력으로 대피할 수 있는 행동 체험이 이뤄진다.또 물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 체험 등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 요령, 여름 기간에 많이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 예방법과 대처 요령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실제 생활에서 갑자기 심정지 환자 발생 때 현장에서 응급처치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실습체험도 함께 하는 종합안전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 3월부터 중학교 250곳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언제든지 관할 소방서에 전화로 신청하면, 희망하는 날짜에 소방교육을 받을 수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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