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친해지기,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찾아가는 상담센터’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장석주)이 운영하고 있는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장석주)는 지난 16일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했다.이날 지원센터는 중국인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 등을 소개하고 설문조사 및 상담을 통해 고충을 함께 나누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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