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종근당에 병원용 비타민화장품 공급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종근당과 병의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비타브리드C'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비타브리드는 비타민C를 피부에 12시간 이상 지속할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이다. '비타브리드C12 스킨'은 최근 세계 3대 품평회로 손꼽히는 '2016 몽드 셀렉션'에서 화장품 분야 최고 영예인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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