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중국어 동아리(지도교수 양길승)가 15일 오후 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장석주)이 운영하는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장석주)를 방문했다.양길승 지도교수와 동아리 학생 20여명은 이날 지원센터의 현황과 주요업무,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상담실, 도서관, 자료실, 쉼터, 다목적홀 등 대중국 교류 협력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시설물들을 둘러봤다.또 광주 거주 중국 유학생, 다문화가족, 관광객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과정을 참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