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는 16일 충장동을 끝으로 13개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민과의 대화는 김성환 동구청장, 실·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