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15일 영남지역 VIP 고객을 초청해 골프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알리안츠생명 설계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 원포인트 레슨 및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알리안츠생명은 "주요 영업 거점인 부산·창원·울산 등 영남지역 VIP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초청 고객은 KLPGA 정회원 레슨 프로로부터 필드에서 개인별 원 포인트 레슨을 받고 18홀 라운딩을 즐겼다. 이후 오찬을 가지며 임성환 알리안츠생명 웰스매니저로부터 '2016년 자산관리 트렌드'에 대한 재무설계 강의를 들었다.변성현 알리안츠생명 마켓전략실장은 "알리안츠생명은 최근 골프 라운딩 행사를 개최해 VIP고객에게 가치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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