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종영 앞둔 안효섭, 촬영장 비하인드 컷 대방출

'딴따라' 안효섭. 사진=스타하우스 제공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안효섭이 '딴따라' 종영을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지누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안효섭은 드라마에서 맡은 대한민국 톱 아이돌 역할에 걸맞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효섭은 청청패션은 물론 아이돌 역에 맞는 화려한 실버 악세서리와 체크·스프라이트 패턴의 레이어드로 편안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안효섭은 2015년 tvN ‘언제나 칸타빌레’로 데뷔했다. 16일 저녁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둔 '딴따라'에선 아이돌 그룹 ‘잭슨’의 리더인 지누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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