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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은 매력적인 4가지 아이스티 ‘제주 아일랜드 썸머 컬렉션 (4종*각 10입·3만원)’를 16일 리뉴얼 출시했다. 제주 아일랜드 썸머 컬렉션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제주섬에서 느꼈던 해방의 짜릿함과 설레였던 순간의 추억에서 받은 영감을 달콤새콤한 향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잎차가 아닌 분쇄된 형태의 스틱형 티백으로 음용도 간편하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도록 최적화 돼있다. 이번 컬렉션은 뜨거운 햇살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상큼한 제주 영귤의 ‘영귤섬’, 가장 오래된 포도품종인 머스캣이 새콤 달콤한 ‘산호섬’, 깊고 부드러운 풍미의 제주 녹차의 ‘녹차섬’ 등 기존 3종 제품에 달큰한 배향이 은은한 ‘달빛섬’이 추가로 구성된 형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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