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에 대해 7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2% 규모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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