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성전자는 15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기사에 게재된 3D NAND 투자 및 생산규모는 사실과 다르며,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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