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문상화·이현주·오선아 교수,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

광주대 문상화·이현주·오선아 교수(왼쪽부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인문사회분야 교수 3명이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국제언어문화학부 문상화 교수는 연구 사업 ‘진화론과 근대 영국’이 저술출판지원 과제에 포함돼 2년간 사업을 진행한다. 또 항공서비스학과 이현주 교수는 연구 사업 ‘흑인 퀴어 디아스포라의 위치’, 테솔학과 오선아 교수는 ‘대학 강의식 수업에서의 생성학습 모형 탐색’으로 각각 신진 연구자 지원과제 분야에 선정돼 1년간 연구에 나선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