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의역 사고 관련 고인과 유가족을 포함한 대시민 사과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특권과 관행을 척결하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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