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레tv, IPTV 최초 ‘시청각장애인 맞춤 영화 서비스’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는 농아인의 날을 맞아 올레tv에 IPTV 최초로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영화 VOD인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서비스란 모든 대사의 자막을 제공하고, 시각 장애인을 위해 장면마다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 ‘화면 해설 나레이션’을 추가한 것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도선 영화진흥위원회 기반조성본부장, 유희관 KT 미디어사업본부장(가운데), 이대섭 한국농아인협회장이 베리어프리 상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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