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우조선해양은 방산사업 분리 매각 보도와 관련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의 하나로 방산사업 부문을 분리, 자회사 체제로 구조개편 후 상장 추진 등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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