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소비자대상 시상식
그 결과 세계축제협회로부터 ‘피너클어워드 2년 연속 수상’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에는 '2015 하반기 혁신적인 관광이벤트상', '2015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수상해 축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제2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오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암사동유적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선사문화축제가 '2016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으로 선정되어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전국적인 브랜드 축제로서 가치가 입증된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주민과 함께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