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세계 첫 귀하신몸 956분 체포사건의 전말

검찰, 아우디 폭스바겐 신차 압수 '초강력 조치' 논란과 궁금증

저도 지하철 열심히 타고 다니겠습니다. 충성!* 사진 일부는 KBS 뉴스 캡처.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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