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뱅키스 신규고객을 위한 ‘뱅키스 입문캠프’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뱅키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4교시로 나누어 진행된다. 1교시는 ‘뱅키스 핵심 서비스’를 소개하고, 2ㆍ3교시는 ID등록, 자금 이체 등 ‘HTS/MTS 활용법’을 살펴본다. 4교시는 한국투자증권 대표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 전문앵커가 ‘성공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송상엽 eBusiness본부장은 “새내기 주식 투자자를 위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투자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뱅키스 신규고객이라면 누구나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참가 신청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