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가 '투어360 프라임 부스트' 골프화(사진)를 출시했다.완벽한 통풍으로 무더운 여름 필드에 딱이다. 습기와 열을 줄여 악천후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가벼운 것은 물론 니트 소재와 갑피 설계로 양말을 신은 것 같이 부드럽고, 봉제선이 없어 편안하게 발을 감싸준다. etc 소재 안감은 신발 내부의 마찰을 최소화시키는 역할이다. 수천 개의 TPU 에너지 캡슐로 구성된 부스트 폼이 편안함을 더한다. 진화된 듀얼-덴시티 (dual-density) 아웃솔은 가장자리에 조금 더 두껍고 단단한 TPU를 장착해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한다. 얇은 바닥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씬테크 클릿이 발을 더욱 지면에 밀착시킨다. 올림픽 오륜마크 컬러인 블루와 레드 두 가지 컬러, 29만원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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