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양학선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가 29일 서울 이마트 영등포점에서 이마트와 한국 P&G 주최로 열린 '응답하라 양학선' 팬사인회에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운동복을 선물로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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