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여행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착한 휴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쌤소나이트, 만다리나덕 등 주요 여행가방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가방 브랜드 엘레강스와의 협업으로, 기존대비 약 50% 저렴한 '착한 캐리어'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오는 29일까지 천호점, 중동점에서는 여행가방을 최대 60% 할인하는 '바캉스 캐리어 대전'도 진행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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