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운데)이 25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공과대학교 부설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4세대 선형가속기를 둘러보고 있다.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건설된 최첨단 연구시설이다.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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