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열린녹지 공간
삼익아파트 구간 역시 담장 330m를 허물고 약 1400㎡ 녹지를 새로 만든다. 여기에 수목 식재, 휴게 공간 등을 조성해 부족한 녹지를 확충,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은 여러 번의 주민의견 수렴 후 지난 1월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고 시비와 구비 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투입해 이달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는 오는 7월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구는 2006년부터 시작된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 10년 간 28개 아파트 7.1km 담장을 철거하고 대신 3만4500㎡에 달하는 녹지공간을 확보했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산이 없는 영등포구의 도심지 녹지량 확충은 물론 주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쾌적한 녹지공간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