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하수관로 공사
하수관 배수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하수관로 23km, 1,050㎥, 침사지 55개소, 빗물받이 5800개소 준설 및 세정작업을 완료, 6월 말까지 수해 취약지역인 노해로 119 주변 등 15개소 하수관로 확대 및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도 완료할 예정이다. 또 교량경간장과 여유고 등 구조개선이 필요한 쌍문414 앞 다리는 철거 후 재설치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우이동 인수천 제방은 확장(B=10m, L=12∼15m)하여 홍수피해를 사전 예방한다.수유2배수분구 하수관로의 종합정비공사 추진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번동, 수유1·3동, 인수동, 미아동 일대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구는 총 연장 98.4km에 대해 2008년부터 매년 정비 공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7.58km의 하수관로를 정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침수상황 발생 시 지체 없이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양수기 778대도 점검을 마쳤다. 또 마대, 비닐, 재난안전선 등 17종 수방자재 10만여개를 확보, 동주민센터는 수중펌프를 대여, 풍수해 발생에 취약한 장소에 모래마대를 집중 배치토록 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해 침수 취약가구 19가구에 1:1 맞춤 피해방지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장마철 집중호우 시 욕실, 베란다, 씽크대 등을 통해 하수가 역류되는 지하주택에는 하수역류방지시설을 설치, 지하출입구 턱이 낮거나 창문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곳은 물막이판을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안전과 사고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풍수해 대책을 추진하겠다. 각 가정에서도 하수시설 등을 점검해 여름철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