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응원석의 한 관중이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며 햇빛을 피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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