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유안타증권은 강종구씨외 20인으로부터 신주발행 무효의 소가 제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월31일 선고한 판결에 대한 항소다. 유안타증권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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