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ㆍNH투자증권ㆍ씨티글로벌마켓증권ㆍJP모건ㆍ크레디트스위스 등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국내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대표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각각 맡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7일 송도 본사에서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진행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예상 시가총액은 약 10조원이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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