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사진=크레센도뮤직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혜이니가 신곡 '연애세포'로 1년 만에 컴백했다.혜이니는 19일 자정 디지털 싱글곡인 '연애세포'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1년 만에 대중 앞에 섰다.신곡 '연애세포'는 90년대 힙합 비트를 재현한 곡으로 수줍은 소녀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가사도 아담한 체구의 혜이니와 어울리게 귀여운 느낌이다.혜이니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욕망의 불꽃'으로 출연해 자신의 '귀여움'이라는 제한된 이미지를 벗으려 했다. 당시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호평을 받아 가면의 덕을 톡톡히 봤다.한편, 혜이니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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