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는 19일 청렴한 직장 분위기 확산을 위한 ‘도전! 청렴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OX 퀴즈 및 주관식 문제를 출제해 최후 1인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재무회계팀의 정연형 대리가 1등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 재도약을 위해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 내재화 및 윤리 실천프로그램 실시 등 다양한 청렴?윤리 경영에 앞장 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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