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옐로카펫 설치 작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8일 오전 서울영원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횡단보도 대기 공간을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만들어 서 있는 아이들을 잘 볼 수 있게 하는 교통안전장치로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예로카펫'을 설치했다.이날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과 함께 바닥과 벽에 노란 시트지를 붙이는 옐로카펫 설치 작업을 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