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지연우, 청순 외모에 우람한 근육질 “꽉 찼네…”

지연우. 사진=지연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보디빌더 지연우가 '스타킹'에 출연해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헬스장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지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전 바디 체크. 꽉 찼네 수분이.. 이번주토욜시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우는 헬스장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지연우의 근육질 팔과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그와 상반된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연우는 17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몸짱 개그맨 류근지와 함께 출연해 '바디퀸' 특집을 꾸몄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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