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캐주얼도 넘버 1~"'국내 최강' 박성현(23ㆍ넵스)의 패션 센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8대 홍보모델 촬영에서 캐주얼 스타일로 한껏 멋을 뽐냈다. 빈티지 청바지와 점퍼, 중절모를 조합했다. 올해 처음 홍보모델에 발탁돼 골프웨어와 캐주얼, 전통 한복 등 3가지 콘셉트로 촬영했다. 앞으로 캠페인 영상 및 자선활동 등을 통해 'KLPGA투어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사진=KLPGA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스포츠레저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