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롯데마트에게 고객은 후순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환경운동연합이 15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대형유통업체는 옥시불매 약속을 이행을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가진 뒤 매장 안으로 들어가 옥시제품 퇴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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