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여름을 미리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 패키지’를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얼리 서머 패키지에는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더글라스룸’ 1박과 라이트 조식, 피자힐 비어페스트 ‘골든 나이트’ 이용이 포함되며, 예약 고객 선착순 10명에게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 공연 티켓(R석 2매)을 제공한다. 가격은 19만원부터, 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피자힐 비어페스트 ‘골든 나이트’는 매주 금, 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워커힐 스트리트(구 피자힐 삼거리)에서 진행되며, 잔잔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치즈 샐러드와 무제한 생맥주, 화덕 삼겹살, 닭 날개, 닭다리살, 워커힐 수제 소시지 등이 담긴 바비큐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다. 주중(일~목) 이용 시에는 피자힐 피자 세트로 제공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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