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6일 서울 성동구 서울 숲에서 열린 ‘2016년 자연휴양림 휴 문화한마당’에서 어린아이들과 체험행사를 함께 했다. 신 청장이 한마당에 참여한 아이들과 나무시계 만들기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