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림제지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와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줄이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보통주 900만주는 45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8월3일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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